오메가의 중요성을 알고 10여년 전부터 이제품 저제품 먹고 있었어요. 오메가는 아시다시피 알이 너무 크고 트름하면 비린내도 올라와서 작고 비린내 안나는 제품을 직구까지 하면서 먹었어요.
이 제품 알게된 이후로는 오메가는 이걸로 정착했습니다. 공구때 구매해도 제가 구매하던 제품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지만, 유산균도 포함되어있고 현재 임신중인데 검증이 조금 부족한 직구품을 계속 구매해먹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는 특이사항이 없어서 두알씩 먹고 있는데 이 제품을 복용한다고 스펙타클한 변화는 없지만 오메가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니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