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는 괜한 거부감 때문에 먹다가도 안먹게 되더라구요.
묘한 비릿함, 오래두면 산패될 것 같은 찝찝함-
근데 듀얼 오메가프로는 다르네요.
비릿함이라고는 일부러 찾으려고 해봐도 전혀 안느껴지구요.
포장 안에 또 개별포장 되어서 더 믿음이 가요.
노란색 알약이 주는 뭔지모를 친근감도...💛
(알약이 귀여움)
면역, 염증과의 전쟁을 선포한 올 한해라 열심히 먹어보면서
건강 챙겨보려구요.
어쩌다보니 전부 라미띠에 제품으로만 먹고 있네요ㅋㅋㅋ
그만큼 신뢰하고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