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라미띠에, 페이퍼백 통틀어 리뷰 첨 써봅니다.
한번도 써본적 없어요.
정말 진지하게 선정님 제품 수건부터 진짜 옛날에 잠깐 바지랑 나시 팔때도 구매 안한게 없는 사람으로써 이번 공구는 진짜 아니네요~
공구해서 써본 제품 항상 만족해서 거의 아묻따 수준으로 믿고 사는데,
이건 바람은 시원하지도 않고 소음은 소음대로 있고
대환장입니다.
소음? 그래요~ 선풍기 틀면 그정도 소음 있을수있다쳐요,
그럼 선풍기반이라도 시원하던가..
진짜 이건 바람 쐬보셔야해요~
저도 선정님처럼 에어컨 요금 많이 나와서 구매했는데,
에어컨 안틀고 켜면 키나 마나에요~
진짜 에어컨 덜 켜려고 산건데 같이 틉니다.
전기세가 더 나온다는거죠~
진심 환불 하고 싶어요~
리모콘도
하…
머리에 딱 맞춰서 조절하지 않으면 듣지도 않아요…
하..
한숨만 나오네요.
자석도 없어서 붙지도 않고 가운데 동그란데 두고 회전돌리면 떨어집니다.
제꺼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후기들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그리고!
선정님 인스타에 있는 소음테스트 누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3단계 틀어놓고 도서관보다 소음 적다고 하기 있나요?
3단계 틀어보세요~
바람 오기나 하나..집이 뭐 엄청큰것도 아니고…
짜증나서 그냥 7단계 틀고 씁니다. 바람은12단계나 똑같고 시끄럽긴 드럽게 시끄러워요.
중고 올려놔도 팔리지도 않고..
이래나 저래나 애물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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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빡치네요!
시끄러워서 도저히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이따위 쓰레기를 산 제 손가락을 원망하는 중입니다.
참, as 받으려면 제품 박스 있어야된답니다….하…진짜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