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의 클린을 읽고  디톡스를 진행한 후 선정님 저리가라의 몸이 너무 건강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전문 입시 강사로 생활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더 돌보지 못한 몸이 정신력으로 버텨왔는데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건강함이었습니다. 그래서 건강기능 식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깊게 파고 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메가 3가 왜 중요한지, 미국에서 산모가 출산하면 왜 오메가 3를 선물로 주는 지 찾아보고  Dha도 중요하지만 Epa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한 작용들을 하고 더 고가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이미 미국에선 최소 1500mg 이상 3000mg까지도 권고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건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던 시기라 두루뭉실하게 500mg이면 식약처 기준이라 믿고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EPA와 DHA의 용량이 따로따로 표기 된것이 없을 뿐더러 그 배합비율이 중요하다고 공부했는데 당연히 표기된 것이 없어 미국에서 PDA등재 된 제품을 찾아 온 가족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그 제품이 리뉴얼 되면서 더 많은 함량과 몸에는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는데 위가 안좋은 저는 먹고 난 후에 올라오는 비린내는 아닌데 냄새가 역해 먹을수가 없어졌습니다. 그 때부터 오메가3 유목민이었는데 우연히 선정님 피드를 보다 듀얼 오메가 프로 제품에대한 안내를  읽게 되었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모아놓은 우리나라 첫 제품이었습니다. 놀라워 무조건 주문했습니다. 받아서 먹고 놀란건 어취 비슷한 것도 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알이 작아 복용이 너무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약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보조제 이기 때문에 먹을 때는 잘 모르지만 좋은 제품은 복용을 멈추면 불편함이 바로 나타납니다.  그런 찰라에 만난 제품이라 더욱 감사했고 저와 아이는 이 제품으로 갈아탔습니다.  라미띠에 덕분에 비싼 제품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세요!! 두번 세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