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너무 심해서 사용 안하다가 다시 사용하면 냄새가 또 나네요...아니 공기청정되는게 냄새가 난다니...진짜 이해불가 제품입니다. 이 에어마스터는 볼때마다 그냥 20만원 넘는 돈 버린거 같아 속상하네요. 이런제품을 중고로 팔기도 그렇고 조만간 그냥 버릴거 같네요 ㅜㅜ 냄새나고 리모컨 후지고 소음크고 바람 안 시원하고...바람 안 시원한건 뭐 날개없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한다지만... 이거 진짜 기술력 너무 떨어지네요. 조금전에도 셋팅해논 값이 한시간 조금 넘으니 지 맘대로 모드가 막 바뀝니다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어떤 시대인데 이렇게 기술력 떨어지는 허접한 제품을 내놓으신건지... 이런 제품이 왜 후기가 좋은건지 이해가 안되지만...Q&A도 살펴봤으면 이 제품 안 샀을겁니다. 믿었던 선정님이 판매하길래...믿고 구매했는데...너무 실망했어요. 사람마다 소음의 기준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건...선정님 음악전공이신데 이 소음이 괜찮다고 하시기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