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후기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날이 더워지니 탄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머리 말릴 때 머리카락이 붙지 않는다기에 구매.

나에겐 생소한 크림 마스크팩. 영양공급 면에 좋을 것 같았다.

우선 얼굴이 작지 않고, 코가 크고 긴 나에게 😀

쫙쫙 잘 늘어나는 랩핑 마스크팩은 그나마 부족하지 않게 얼굴에 잘 맞춰졌다.

JMW 드라이기가 바람이 정말 센데 잘 붙어 있는다.👍👍

머리카락이 얇아 화장품이 조금만 묻어도 다음 날 쩔어버리는 나에게 

겉면이 코팅? 돼있어서 정말 머리카락이 마스크팩에 붙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팩을 떼어내고 필름지에 남은 크림도 넉넉해 남은 크림은 목에 도포해 준다.

붙여보고 잠든 적이 있는데 랩핑의 주름으로 

아침에 콧등 쪽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았었다.. 피곤해도 마무리까지 잘 하고 자자..